[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여성청결제 브랜드 사포렐(saforelle)이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과 함께 올리브영에서 31일까지 한달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포렐은 프랑스 1위 여성청결제 브랜드로 60개국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직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에서 단독으로 기간 한정으로 진행하며, 행사 제품 2종은 젤 타입 ‘젠틀 클렌징 케어 오리지널 250ml’와 거품 타입 ‘울트라 마일드클렌징폼 250ml’이다.할인율은 최대 33%다.

사포렐 여성청결제는 순한 자연 유래 성분인 우엉뿌리추출물로 청결, 진정, 보습, 보호 4in1 효과가 있으며 프랑스 부인과 테스트, 피부 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젤 타입인 젠틀 클렌징 오리지널은 촉촉한 물비누 제형으로 y존을 케어해주고, 폼 타입인 울트라 마일드 폼은 크리미하고 풍성한 제형으로 민감한 y존의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젠틀 클렌징 케어 오리지널 제품은 씬님이 직접 사용해보고 Y존 케어템으로 추천했다. 씬님은 "땀을 많이 흘렸다거나 정말 씻고 싶을 때 사용할 만큼 세정력이 좋은 저자극 여성 청결제"라고 언급했다.

사포렐 공식 수입처 에스엘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해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출처 : 에너지경제신문